|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과제 공개 | 2022.06.2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이하 민관협력 OI)’ 과제를 확정하고, 지난 28일부터 참가 희망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력 OI’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의 과제출제형(Top-Down) 방식으로, 대기업 등의 제안 문제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공모전이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이 풀지 못한 과제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해결사로 나선다’는 의미로, 이를 위해 정부가 대기업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수행하는 정책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 과제는 수요기업과 민간 전문가의 심도 있는 검증을 통해 대기업과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신기술·신시장 협력 분야인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최근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에스지(ESG) 경영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업과제를 발굴했다. ‘4차 산업혁명 분야’에는 미래 사회를 이끌 디지털 전환 사회 중요기술로 손꼽히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메타버스 분야’와 대기업의 중요자산인 자료(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총 8개 과제를 공개했다. ‘이에스지(ESG) 경영 분야’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환경·생명윤리·산재예방·디지털 취약계층 등 사회적 문제를 대기업과 협력해 해결하고자 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데, 세부적으로 환경(Environment) 및 사회(Social) 분야에서 총 7개 과제를 공개했다. ‘민관협력 OI’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출제형(Top-Down)은 총 3단계 평가와 2차례 고도화 상담(멘토링)을 거쳐 진행된다. 1단계는 출제 과제에 대해 신청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팀)의 창의성·혁신성·시장성 등을 서류로 평가하는 예선 평가로, 과제별 6개사(팀) 내외를 선발하고 1차 상담(멘토링)을 통해 과제를 보완한다. 2단계는 결선에 진출할 기업(팀)을 선정하기 위한 본선평가를 진행한다. 본선평가는 발표평가 형태로 진행되며 과제별 2개사(팀)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 및 시장 전문가의 2차 상담(멘토링)을 약 1개월 동안 제공하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