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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무인자율기술 미래 전장 선도를 위한 민군 소통 확대 2022.06.30

산학연이 참여하는 ‘제5차 국방기술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29일 ‘무인자율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장을 혁신적으로 선도한다’는 슬로건으로 제5차 국방기술포럼을 개최했다.

‘미래 국방 혁신을 위한 무인자율기술 확보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 무기체계에 적용될 혁신 기술에 대한 민간 분야의 기술 발전 동향을 공유하고 국방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과 군·산·학·연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행사였다.

제1부에서는 ‘무인자율 핵심 기술 확보 및 국방적용 방향’이라는 주제로 방사청·ETRI·국방과학연구소가 무인자율 기술 발전 동향 및 무기체계 적용 방향을 발표하고, 향후 무인자율기술 발전 방향과 무인자율 분야에 대한 R&D 투자 필요성 및 계획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제2부에서는 ‘자율무인기술 개발 동향 및 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생산기술연구원·방산기업(LIG넥스원, 한국항공) 전문가들이 자율무인 기술개발 관련 세계시장 동향 및 지상·해상·공중 자율무인체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무인자율기술의 민군 협력 방안에 대해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공동위원장 김성철 교수(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는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민간의 발전된 무인자율기술이 국방 영역에 접목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일조하도록 국방기술포럼이 적극적인 협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고위공무원 최호천)은 “이번 국방기술포럼을 계기로 미래 전장을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 기술 중 하나인 무인자율기술에 대해 세계 각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제적인 기술개발과 발빠른 대응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방사청이 주도해 관련 정부부처, 산업체, 학계, 연구소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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