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섬하우스 갱단, 450GB의 데이터를 AMD로부터 훔쳐냈다고 주장 | 2022.06.30 |
AMD에서 정보 대량으로 유출했다는 사이버 범죄단...진위 여부 확인 중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미국의 대형 칩 제조사인 AMD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랜섬하우스(RansomHouse)라는 사이버 갱단이 450GB의 금융 및 연구 데이터를 AMD로부터 빼돌렸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이 주장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이런 경우 범인들이 자신들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일부 맛보기 정보를 공개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랜섬하우스는 2021년 12월에 처음 등장한 사이버 범죄 그룹으로, 현재까지 여섯 개의 조직들에서 정보를 유출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AMD의 경우 올해 1월 5일에 공격을 시작했다고 하며,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비밀번호가 너무 약해서 쉽게 침투할 수 있었다고 랜섬하우스는 주장한다. 말말말 : “저희는 랜섬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AMD에게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이 데이터를 파는 게 훨씬 더 이익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랜섬하우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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