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콘텐츠 훔치는 YT스틸러 멀웨어, 크리에이터들 노려 | 2022.06.30 |
오직 유튜브만 노리는 정보 탈취 멀웨어...크리에이터들의 관리자 페이지 접근 가능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유튜브 생태계에 새로운 멀웨어가 출현했다고 한다. 이름은 YT스틸러(YTStealer)이며,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인증 쿠키를 노린다. 이를 발견한 보안 업체 인테저(Intezer)에 의하면 YT스틸러는 다크웹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오로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만 악성 행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른 쿠키 스틸러들이 다크웹에 존재하지만 유튜브만 전문적으로 노리는 멀웨어는 처음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YT스틸러는 피해자의 브라우저에 저장된 쿠키 정보를 훔쳐낸다. 그리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채널 정보와 콘텐츠에까지 손을 댈 수 있게 된다. 특히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관리자 페이지인 유튜브 스튜디오(YouTube Studio)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게 치명적일 수 있다. 말말말 : “YT스틸러는 오픈소스 가상기계 탐지 도구인 챠칼(Chacal)을 활용한다는 독특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탐지와 추적, 분석을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 요즘 나오는 멀웨어들은 다 각각의 탐지 및 분석 방해 기능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인테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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