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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예산정책협의체’ 제3차 전체 회의 개최 2022.07.02

현장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예산 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일 정보통신기술(ICT) 예산 사업 전담기관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 사항 해소와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예산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현장의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 제도 개선 방안 △사업의 성과 창출과 확산·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애로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사업 전담기관의 팀장·전문 변호사 및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제3차 정보통신기술(ICT) 기금 사업 제도 개선 전담반’ 운영을 통해 각 기관들이 사업 추진 후에 발생하는 미회수채권에 대한 위탁업무 처리절차를 마련했고, 현장에서 공모 사업 수행에 필요한 양식을 표준화하는 공모 사업 가이드라인·올바른 사업비 집행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사업 수행기관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온라인 성과 보고회 및 각 기관별 세부 홍보 계획을 논의했다.

사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시상하고, 우수 성과 전시 및 홍보·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및 기업 상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언론 홍보주간을 마련해 성과를 홍보하고, 누리소통망(SNS) 등 성과 공유 채널을 다변화해 일반 국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한 국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보통신기술(ICT)예산정책협의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문제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추진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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