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미국 하와이에서 재난 대응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실시 | 2022.07.02 |
우리 여행객 증가에 대비한 사전 안전 상황 점검 및 현지 재난안전 담당 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미국 하와이주를 방문하는 우리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달 28~30일 본부와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합동으로 신속대응팀(팀장: 해외안전관리기획관) 파견을 포함한 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외교부] 금번 신속대응팀 훈련은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로 인해 우리 교민 및 관광객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상정해, 관할 공관과 신속대응팀이 △우리 국민 구조 지원 △피해 국민 병원 이송 및 치료 지원 △피해자 가족 및 언론 지원 등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편, 본부 신속대응팀은 하와이 재난관리청장 및 호놀루루 소방청장 등 하와이 지역 재난 관련 책임자를 면담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우리 국민 대피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지원 및 주호놀룰루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하와이 한인관광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긴밀히 협조해 대응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해외 주요 지역의 재난 대비 및 사건·사고 대응 태세를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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