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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선다 2022.07.05

국내 기업-해외 구매자 간 ‘1차 수출 화상상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재난안전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재난안전기업 1차 수출 화상상담회’를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80개 국내 재난안전기업과 16개국 64개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참여하며, 상담 일정은 사전에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 사업 분야·규모 및 상호 의사를 고려해 확정했다.

올해 수출 화상상담회는 총 2회에 걸쳐 개최되며 이번 1차 상담회는 온라인으로, 2차는 10월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2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온라인과 현장 행사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상담회에서 참여기업은 대구 엑스코에 마련된 전용 상담회장 또는 자사 사무실의 영상회의 공간을 활용해 1:1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용 상담회장 운영 요원과 전담 통역요원이 배치되며, 국가별 인터넷 환경 차이로 인한 장애 발생에 대비해 음성상담 전환 또는 회선 변동 접속 등 비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자의 일방적인 예약부도(No-show,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전담 요원이 상담 직전까지 참여기업의 일정 관리하고 온라인 통신망 점검 등 지원하고, 1차 상담 종료 후에도 후속 상담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2차 상담회에서는 ‘2022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10.12~14.)’가 개최되는 기간에 ‘온라인 화상 상담’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기업의 판로 개척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그간 영세 재난안전 국내기업의 경영 활동이 많이 위축돼 있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사업 성과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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