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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 사업 착수 2022.07.0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항공기상청은 항공기 운항단계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사진=항공기상청]


이번 회의는 산·학·연·관 전문가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 사업의 연구계획을 논의하고 차세대 항공기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사업은 미래항공교통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항행계획과 우리나라의 국가항행계획에 따라 항공기상정보를 디지털 기반의 입체적 정보로 전환해 항공기 이륙부터 착륙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지능형 항공기상정보 서비스 체계를 실현하는 중장기 사업으로 5년간(2022~2026년) 254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개발 기술은 △항공과 기상정보 통합 및 자동 감시 분석 △항공 위험기상 상세 예측 및 검증 △항공운항 의사결정 지원 4차원(4D) 항공기상서비스 분야로 추진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대, 연세대, 한국해양기상기술 등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미래항공교통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함은 물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자동화·광역화·무인화라는 미래항공체계의 요구에도 부합하게 된다.

손승희 항공기상청장은 “국제적인 흐름인 미래항공교통 체계 전환을 대비하는 차세대 항공기상 기술개발이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 그동안 기상 업무 중 중요한 업무임에도 상대적으로 대응이 부족했던 항공기상 업무가 이 사업을 통해 의미있는 발전이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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