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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당국, 1억 UAH 훔친 피싱 갱단 체포 2022.07.05

나라가 전쟁 중인데...5천 명 국민들에게 추가 피해 입힌 사이버 갱단들

요약 : 우크라이나의 사이버 경찰은 각종 피싱 사이트를 통해 우크라이나 시민들로부터 큰 돈을 훔쳐왔던 피싱 갱단 멤버 9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전쟁 중에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피해자들을 유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사이트들에서 각종 크리덴셜을 훔치고, 이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계정으로부터 돈을 빼돌렸다. 이들은 최고 15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공격자들은 5천 명이 넘는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빼돌렸고, 총 피해액은 300만 달러가 훨씬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공격 기법과 도구들이 다 분석되지는 않았지만 각종 스팸 메일과 피싱 문자, 소셜미디어와 광고를 총체적으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400개가 넘는 피싱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했고, 이를 통해 은행 계좌 정보와 크리덴셜을 수집했습니다. 수사 과정 중에 이들의 모바일 장비와 각종 컴퓨터를 압수할 수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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