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록커, 랜섬웨어 사업 폐쇄하며 복호화 키 공개 | 2022.07.05 |
운영 중단한 아스트라록커 랜섬웨어 개발자...당분간 크립토재킹에 전념?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아스트라록커(AstraLocker)라는 랜섬웨어 그룹이 사업을 접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와 같은 발표를 하며 복호화 키도 무료로 공개했다. 아스트라록커의 개발자라고 스스로를 설명한 한 사용자가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이라는 플랫폼에 복호화 키를 ZIP 아카이브 형태로 올린 것이다. 보안 전문가들이 이를 다운로드 받아 확인한 결과, 모든 복호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여러 버전에 대한 복호화 키가 아카이브 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아스트라록커의 운영 중단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운영자 스스로가 공개하지도 않았다. 다만 최근 아스트라록커에 대한 보안 업계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고, 이것이 수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개발자가 적잖은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추정된다. 수사망이 좁혀질 때 공격자들은 흔히 가짜 은퇴식으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갖는다. 말말말 : “그동안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어떤 재미도 영원하지는 못하죠. 이제 사업을 접습니다. 복호화 키도 공개합니다. 하지만 돌아올 겁니다. 랜섬웨어가 아니라 크립토재킹을 주로 할 계획입니다.” -아스트라록커 개발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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