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일기장과 함께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자 | 2022.07.06 |
행안부,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안전일기장’ 제작·배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일기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진=행안부]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사업은 ‘대한민국, (안전)하자’ 운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 실천 습관 유도를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다. ‘어린이 안전일기장’은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다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된 그림일기장이다. 일기장 내 스티커 붙이기, 정답 맞히기(OX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올해 일기장은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안전, 사이버안전 등 어린이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발굴하고 4컷(cut) 만화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자료를 추가했 다. ‘어린이 안전일기장’은 총 1만5,000부 제작됐으며, 여름방학 시작 전에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일기장’ 파일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또는 국민안전교육포털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8월 중 안전일기장 내용을 주제로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년별로 우수작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오후석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 시절에 배운 것은 돌에 새겨지고 어른이 돼 배운 것은 얼음에 새겨진다는 말이 있듯,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안전일기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실천 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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