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등용문 ‘서울혁신챌린지’, 하반기에도 신산업 혁신 기술 찾는다 | 2022.07.07 |
서울시,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혁신 기술 발굴…기술개발·지식재산권 등 맞춤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신산업 혁신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개방형 기술개발(R&D) 경진대회인 ‘제6회 서울혁신챌린지’의 하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머신러닝)·자율주행·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자유 공모와 함께 △항공우주·ESG 분야의 대기업 협력 참가기업도 모집한다. ![]() [포스터=서울시] 올해 상반기(1·2차) 모집에서는 7팀 선발에 국내외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총 198개 기업이 참여해 28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혁신챌린지’의 참가기업은 아이디어·팀빌딩을 통해 참가자 간 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으로 기술을 고도화시키며, 예선 평가를 통과한 팀은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제품 제작을 수행한다. 최종 결선 평가에서 선정된 14개 팀(1·2차 7팀, 3·4차 7팀)에는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R&D)비용을 지원하며, 규제‧지식재산권‧마케팅 등에 대한 1:1 맞춤 멘토링·기술후원사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적인 성장 관리가 제공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대기업 협력 분야 혁신 기술 모집도 진행한다. 대기업이 원하는 혁신 기술을 과제로 제시하고 해당 기술·아이디어를 가진 혁신기업과 대기업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항공우주·ESG 기술 분야의 대기업과 함께 세계가전전시회(CES)에 참여할 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 기업에는 △팀당 5,000만원의 기술개발(R&D) 자금과 함께 △대기업 협력 기술검증(PoC) 등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팀에게는 2023년 개최되는 △세계가전전시(CES) 서울관에도 참여해 해외 투자자에게 기술과 그간의 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혁신챌린지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 예비창업자는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혁신챌린지 3차 접수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4차 접수 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다. 대기업 협력 공모는 오는 18일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혁신챌린지 공식 이메일 주소로 문의하면 된다. 아이디어·팀빌딩을 희망하는 참가팀은 3차 접수 기간에, 바로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4차 접수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초기 사업기획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서울혁신챌린지의 체계적인 맞춤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간 협업 접점을 다각화해서 스타트업은 안정적인 성장으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잡고 대기업은 신산업 분야 혁신 기술을 찾을 수 있는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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