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10억 명의 개인정보, 어떻게 온라인에 유출됐을까? | 2022.07.11 |
중국인 10억 명의 개인정보...오래된 데이터베이스와 보호 장치 없는 인스턴스가 문제?
요약 : 지난 주 다크웹에 중국인 10억 명의 개인정보가 풀렸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조사가 시작됐었다. 영국 IT 일간지 더 레지스터에 따르면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상하이 공안이 관리하던 것이며, 대시보드가 보호되지 않은 채 인터넷 공간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한다. 문제의 대시보드는 키바나(Kibana)라는 오픈소스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며, 해당 키바나 인스턴스는 5.5.3 버전의 엘라스틱서치와 연결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5.5.3 버전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인증 도구의 지원이 매우 까다롭고, 따로 유료 결제를 해야만 한다. 아직까지도 해당 엘라스틱서치 DB에 보안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었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정보의 일부를 확보해 확인 작업을 시작했고, 현재까지는 가짜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10억 건 전부가 다 정상적일지는 아직 확언할 수 없다고 한다. 문제의 인스턴스는 알리바바에 호스팅 되어 있었다. 말말말 : “7월 1일자로 알리바바는 5.5.3 버전과 연결된 모든 키바나 서버들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리크9(LeakIX)-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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