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 ‘휴가철·장마철 교통안전 집중 관리’ 당부 | 2022.07.12 |
17개 시·도 및 공공기관 화상회의…기관별 교통안전대책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11일 경찰청, 시·도 교통 담당국장, 공공기관(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이 참여하는 ‘도로교통 분야 휴가철·장마철 대비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점검·논의했다. 어 차관은 “지난 5월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7.9% 감소했고 도로별로 고속도로와 국도에서는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시·군도 이하에서는 오히려 6.9%가 증가했다”며, “12일부터 시행되는 횡단보도·교차로 앞 일시정지 의무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인 홍보를 당부드리며, 지자체 등 도로 관리기관은 교통사고 취약구간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시설물을 적극적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에서 7~8월 휴가철에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마철에는 차량 미끄럼 등 대형 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기관별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정착해 나가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평소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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