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지원 받는 해커들, 세계 곳곳의 기자들 노리고 있어 | 2022.07.15 |
중국, 이란, 북한, 튀르키예의 해커들, 여러 국가의 기자들 노려 각종 정보 훔쳐
요약 : 중국, 이란, 북한, 튀르키예의 정부 지원 해커들이 정찰과 멀웨어 유포를 위해 기자들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서 나왔다. 이 캠페인은 2021년 초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기자들을 통해 주요 정부 기관이나 기업들의 내부 사정을 파악하려 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런 정보들을 가지고 허위 정보를 살포해 여론을 조작하거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주요 지적재산 등을 훔쳐 가려는 것이 최종 목표였다고 보안 업체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설명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중국의 TA412와 TA459는 미디어 직원들을 노려 멀웨어를 퍼트렸고, 북한의 라자루스는 미국의 매체 기자들 중 최근 김정은에 대해 비판적인 소식을 내보낸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튀르키예의 해킹 그룹인 TA482는 각종 소셜미디어 크리덴셜을 훔쳐내려 했고, 이란 해커들은 정보 수집과 멀웨어 유포를 같이 진행했다. 말말말 : “기자들은 독특한 내부 정보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찰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표적이 되죠.” -프루프포인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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