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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난안전대응 시스템 농촌마을 확대 2022.07.16

농촌마을 중심의 생활안전 CCTV 설치, 오지마을 등 가정용 수신기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해시가 재난안전대응 시스템을 농촌마을로 확대한다.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을 확보, 8월까지 농촌마을에 생활안전 CCTV와 무선마을방송 댁내수신기를 설치해 각종 재난 및 생활안전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현재 임야 가까이 인접한 농촌마을의 생활방범용 CCTV 부재로 신속한 재난안전대응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생활안전 CCTV 확대 사업’을 통해 5개 동 15개 마을에 17대의 생활안전 CCTV를 설치해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에 대응하게 된다. 또 재난취약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 등 마을방송 미 가청권 지역의 가청권 확대를 위해 집안에서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댁내수신기 보급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총 3개동 6개 마을 550세대에 가정용 수신기를 보급해 재난·재해 정보 방송을 고령층이 많은 농촌마을 구석까지 전파해 각종 재난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장해주 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정보전달체계 확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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