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공급망 공격 기술로 깃허브의 커밋 메타데이터 스푸핑 가능 | 2022.07.18 |
메타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정상 코드처럼 보이게 하는 공급망 공격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깃허브 리포지터리에 대한 새로운 공급망 공격 기법이 발견됐다고 한다. 보안 업체 체크막스(Checkmarx)가 발표한 내용으로, 리포지터리의 커밋 데이터를 스푸핑함으로써 악성 깃허브 리포지터리를 정상적인 리포지터리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 이 공급망 공격의 핵심 전략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공격자들은 리포지터리의 내용을 검사하지 않고, 출처 등의 메타데이터만 확인하는 개발자들을 속일 수 있게 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오픈소스나 리포지터리는 개발의 속도를 확연하게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속도의 압박에 쫓기는 많은 개발자들이 애용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속도 중심의 개발 절차에 익숙해지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와 리포지터리를 잘 검사하지 않게 된다. 주로 리포지터리 다운로드 수나 개발자, 유지 관리 책임자의 명성 등만 확인하고 끝낸다. 말말말 : “개발자들의 습관을 아는 공격자들이 메타데이터만 살짝 바꾸면 얼마든지 자신들의 악성 코드를 정상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가장 취약한지를 정확히 찾아내는 게 공격자들의 능력입니다.” -체크막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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