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넷,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방송용 DRM 솔루션 공급 | 2008.08.07 |
세이프넷은 중국의 TV 네트워크인 CCTV.com에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온라인 비디오에 대한 생방송 및 온 디맨드 비디오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한다.
CCTV.com은 2008 하계 올림픽 게임의 공식 인터넷/모바일 방송 사업자로 중국 전역에 걸쳐 오디오 및 비디오 자료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방송할 수 있는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IOC의 지적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할 의무를 갖는다.
세이프넷의 표준 기반 클라이언트 및 서버 DRM 보안 솔루션을 활용, CCTV.com은 비공식적인 포털이나 배포 채널을 통해 올림픽 게임의 디지털 컨텐츠가 불법복제 되거나 재생되는 것을 방지한다. 오픈형 표준 기반의 DRM 솔루션을 채택함으로써 CCTV.com은 온라인 비디오 전송의 안정성과 보안을 보장받게 되었다.
CCTV.com측에서는 올림픽 게임에 DRM 솔루션을 적용하기에 앞서 유로2008(유러피안 축구 챔피언십)의 방송에 세이프넷의 DRM 솔루션의 기능과 보안성을 충분히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프넷은 오픈형 표준기반의 디지털 컨텐츠 보호 및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공급해 왔다. 특히 오픈 모바일 얼라이언스(OMA: Open Mobile Alliance)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클라이언트/서버 사이드의 DRM 솔루션 분야에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번 CCTV.com의 DRM 솔루션은 특히 OMA2 DRM을 모바일 컨텐츠뿐만 아니라 온라인 비디오까지 확장해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세이프넷의 DRM은 엔드 투 엔드 보안 솔루션으로, TV, PC, 모바일 등의 플랫폼을 대상으로 생방송 및 온 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컨텐츠 보호, 라이선스 생성 및 전달을 통한 권한 생성, 권한 및 상태 관리 등 전체 DRM 프로세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서버용 DRM 솔루션으로 ‘DRM 퓨전’, 클라이언트 DRM 솔루션으로 ‘DRM 퓨전 클라이언트’ 등이 공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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