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MC, 차세대 스토리지 혁신기술 적용 ‘CX4’ 발표 | 2008.08.07 |
한국EMC가 혁신적인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을 대거 적용한 ‘EMC CX4’ 신제품군을 발표하며 정보 스토리지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롭게 출시된 ‘EMC CX4’ 제품군은 CX4-120과 CX4-240, CX4-480, CX4-960의 총 4개 모델로 구성되어 고객의 환경과 수요에 따라 최적의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CX4는 특히 파이버채널(FC), iSCSI 등 고객의 IT 환경에 맞게 유연한 접속과 확장성을 지원하는 ‘울트라플렉스(UltraFlexTM)’ 신기술을 비롯, 플래시 기반의 ‘SSD(Solid State Disks)’ 지원, 스핀다운(Spin-down) 드라이브, 최적 냉각기술(Adaptive Cooling), 저전력 1TB(테라바이트) SATA 드라이브 등 차세대 ‘그린(Green) 스토리지’ 기술 등 기업이 요구하는 차세대 IT환경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대거 채용했다.
또한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스토리지 용량 관리를 간소화 해주는 ‘가상 프로비저닝(Virtual provisioning)’ 기능과 로컬/원격 복제(Continuous Remote and Local Replication: CLR) 통합지원 기능, ‘RSA 인비전(enVision)’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플랫폼 통합 등 정보 관리 및 보호 기능까지 한층 강화해 전면적인 스토리지 플랫폼 혁신을 구현했다.
EMC가 CX4에 적용한 ‘울트라플렉스(UltraFlex)’는 모듈식 접속 설계에 기반한 이중 프로토콜 지원 기술로, 고객 환경에 따라 스토리지를 파이버채널(FC)과 iSCSI방식에 맞게 서버에 연결 구성할 수 있고 운영 중단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 확장이 가능해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특히 초당 10기가비트(Gb/s) 접속을 지원해 향후 미래형 접속기술 적용 시에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플래시(flash drive) 기반의 SSD를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EMC 시메트릭스 DMX-4 시리즈’에 통합한 데 이어 이번 CX4 시리즈에도 SSD를 채용했다. 이로써 EMC는 주력 스토리지 제품군 전반에 플래시 기반의 SSD를 확대 적용, 대용량 데이터의 고속 처리를 요구하는 소위 ‘0 계층(tier 0)’ 기술기반을 갖추게 됐다.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SSD는 일반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보다 최대 30배나 빨라 1,000분의 1초보다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초당 입출력 속도 기준으로 무려 98%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준다.
EMC는 또한 CX4 시리즈에 ‘스핀다운(spin-down)’과 ‘최적 냉각(adaptive cooling)’, 저전력 1TB SATA 드라이브 등과 같은 친환경 ‘그린(Green) 스토리지’ 기술을 대거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데이터 입출력(I/O)이 없는 경우 디스크를 절전 모드로 전환해주는 스핀다운 기술과 시스템 상태에 따라 온도 조절을 해주는 최적 냉각 기술은 스토리지의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최소화하고, 저전력 SATA 드라이브는 기존 SATA 드라이브 대비 테라바이트(TB) 당 전력 소모를 32%나 줄여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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