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망분리 공격 기법, SATA 케이블을 안테나로 활용해 | 2022.07.20 |
대부분 컴퓨터에 존재하는 SATA 케이블, 무선 신호기로도 악용 가능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망에서부터 분리된 시스템을 공격하는 새로운 해킹 기법이 개발됐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벤구리온대학 연구원들이 개발한 것으로 시리얼 ATA(Serial ATA) 혹은 SATA 케이블을 안테나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공격 대상이 된 시스템에 무선 전파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SATA 케이블을 통해 6GHz 주파수대의 무선 신호를 전송받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공격 기술에는 사탄(SATA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SATA 케이블은 매우 광범위하게 도입되어 있는 컴퓨터 버스 인터페이스다. 따라서 이번 공격은 그간 등장했던 많은 망분리 시스템 공격 기법과 달리 매우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다만 공격을 성공시키려면 리시버 장치를 가진 공격자가 1m 이내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말말말 : “이러한 공격을 막으려면 6GHz 주파수대의 신호를 탐지해 비정상적인 부분을 탐지하도록 외부 무선 주파 탐지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니면 무작위로 읽기와 쓰기를 망분리 시스템을 통해 계속 진행한다면 신호에 노이즈가 많이 개입됩니다.” -벤구리온대학-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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