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전국 자율방재단 최초 광역권 재난대응체계 구축 | 2022.07.21 |
충청권 자율방재단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재난 시 물자/인력 지원·상호 교류 봉사 활동 등 협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류임철 행정부시장, 권기환 시민안전실장, 충청권 4개 시도 연합회장,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세종시] 충청권 자율방재단연합회는 앞으로 △공동 행사 개최 및 상호 협력 △재난 발생 시 물자·인력 지원 △상호 교류를 통한 봉사 활동 수행 △공동 현안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인접 광역시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자율방재단 최초로 광역권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자율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돌봄·코로나19 방역 봉사 활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일들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봉사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 자율방재단이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재난 발생시 상호 협력함으로써 충청권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며, “자연·사회재난으로부터 발생되는 중대 재해 인명 피해 등에 대해 사전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충청권 자율방재단이 앞장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