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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美 국방성 IPv6 상호 운용성 인증 획득 2008.08.07

오픈 소스 전문기업 한국레드햇 (www.kr.redhat.com) 은 오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5.2가 미 국방성(DoD, Department of Defense)과 국방정보시스템에이전시(DISA, Defense Information System Agency)가 공동으로 추진한 마스터 테스트 플랜에서 IPv6 상호 운용성 인증 (Special Interoperability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RHEL은 차세대 인터넷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및 공공 기관과 기업들에 보다 안정되고 폭넓은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임이 입증되었다. 특히 이번 인증을 통해 RHEL 5.2는 미 국방성에서 제공하는 IPv6적용 가능 호스트 및 워크스테이션, 어드밴스드 서버 제품 리스트에 추가되었으며, 미 국방성에서 인증한 기타 제품 들과의 IPv6 상호 운용성도 함께 입증 되었다.


폴 스미스 (Paul Smith) 레드햇 정부 기관 담당 부사장은 “이번 인증은 레드햇이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인터넷 도입의 필수 조건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정부 및 기업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레드햇 기반의 차세대 인터넷을 구현할 수 있도록 표준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철저한 테스트를 시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오픈 소스 기업의 강점을 살려 우수한 상호 운용성을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IPv6는 정부 주도하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인터넷 강국인 만큼 국내 기업 및 공공 기관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증은 미 국방성의 CIO와 네트워크 및 정보 통합 차관보가 조직한 IPv6 제품 인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테스트는 미 국방성의 IPv6시스템 및 제품 적합성 테스트를 전담하고 있는 상호운용성시험사령부(JITC, Joint Interoperability Test Command)에 의해 진행 되었다. 이번 인증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http://jitc.fhu.disa.mil/apl/ipv6/pdf/disr_ipv6_product_profile_v2..pdf 혹은 http://jitc.fhu.disa.mil/apl/ipv6/pdf/disr_ipv6_product_profile_v2..pdf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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