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해킹대회 데프콘 CTF...한국 2개팀 출전 | 2008.08.07 | |
Taekwon-V, WOWHACKER...국내 대표해커그룹 데프콘 본선 출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해킹축제 데프콘의 대미를 장식하는 CTF 본선에 한국 2개팀이 출전한다.
데프콘 CTF에 참가할 수 있는 팀은 지난해 우승팀 1개 팀과 올해 전세계 해커그룹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7개 팀뿐이다. 그 가운데 한국팀이 3개팀이나 포함된 것이다. 또한 본선에서 한국팀이 좋은 성적을 낸다면 전세계 해커들에게 한국의 위상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참가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팀은 ‘Taekwon-V’(태권V)팀과 ‘WOWHACKER’(와우해커)팀이다. 현재 이 두 팀은 미국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Taekwon-V’(태권V)팀은 언더그라운드 해커그룹인 널루트(Null@Root)와 보안회사인 패닉시큐리티(Panic Security)가 주축이 된 팀이다. ‘WOWHACKER’(와우해커)팀은 순수 와우해커 맴버들이 주축이 된 팀이다. 한편 포항공대팀이 주축이 된 ‘PLUS’팀은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회 참가를 포기한 상황이다. 많은 국내 해커들과 보안 관계자들은 국내 참가 팀이 선전해 한국을 빛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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