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강원도, ‘정보화마을’ 콘텐츠 MOU 체결 | 2008.08.08 |
전문정보 콘텐츠 구축, 지역 정보격차 해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NHN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강원도 농어촌 지역의 생생한 생활정보와 여행정보 등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기로 합의하고 강원도와 ‘정보화마을’ 콘텐츠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은 평소 잘 알지 못하는 강원도 지역의 특별행사나 이벤트, 음식, 숙박 등 다양한 정보를 네이버 지역정보(http://local.naver.com) 내 ‘테마톡톡’ 게시판 등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강원도는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전문정보 콘텐츠 구축과 정보화 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화마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정보화마을 사이트 내의 다양한 지역정보 콘텐츠를 하루 1700만명이 찾는 네이버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맞춤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과 강원도는 내년까지 강원도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콘텐츠 제휴를 추진한 후 상호 협의를 통해 2010년부터는 강원도 내 전 지역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진 NHN 제휴지원실장은 “최근 주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강원도에 대한 마을정보 및 여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다양해지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지역 전문DB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봉기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NHN과 상호 협력을 통해 농어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정보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춘천에 자사의 서비스 운영전문 회사인 NHN서비스를 이전하고, 연구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강원대에 QA(품질평가)전문과정 개설하고, 강원도 산간벽지에 마을도서관 개설을 지원하는 등 강원도와 다양한 제휴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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