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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크립토 내부자 거래 사건, 전 코인베이스 관리자가 혐의 받아 2022.07.22

크립토 생태계에서 처음 벌어진 사기 사건...남동생과 친구에 기밀 흘린 전 관리자

요약 : IT 외신 레지스터에 의하면 전 코인베이스(Coinbase) 관리자가 크립토 역사 상 처음 발생한 내부자 거래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고 한다. 전 관리자 외에 동생과 친구가 이 일에 동참했고, 총 세 명이 오늘 사기공모죄로 기소됐다. 관리자와 동생은 체포됐고, 친구는 아직 수배 중이다. 이 세 명은 코인베이스 내부 기밀을 활용해 크립토 자산을 거래했으며, 이를 통해 1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FBI는 주장하고 있다. 전 관리자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동생과 친구에게 알리면, 동생과 친구가 자산을 유리하게 구매하고 팔았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내부자 거래 정황을 파악한 FBI는 코인베이스에 연락을 했고, 코인베이스도 자체 수사를 통해 해당 직원을 강력한 용의자로 파악했다. 코인베이스는 용의자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용의자는 이를 수락한 직후 인도로 가는 편도 비행기 표를 구매했다. 미국을 아예 떠나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의심된다. 두 형제는 최대 2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말말말 : “웹3(Web3)라고 하는 사이버 공간 혹은 기술에 아직 법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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