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아이알티코리아, 인공지능 화재경보장치 개발 착수 | 2022.07.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전자공학과 김훈 교수가 발명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화재경보 시스템 및 방법’의 특허를 이전받아 ‘화재 판별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 임베디드 화재경보장치’ 개발 및 상용화에 착수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2022-2024 재난/안전)에 따르면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등 최신 기술 트랜드에 부합하는 지능형 화재경보센서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화재 판별 지능을 갖춘 임베디드 화재경보센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에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아이알티코리아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화재경보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는 한국발명진흥회 강민철 특허거래전문관 및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기술수요기업 발굴과 기술매칭이 이뤄져 유관기관들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이전계약을 성사시킨 모범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원하는 ‘이전기술 사업화 R&D’ 사업과 연계해 2023년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화재 판별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 임베디드 화재경보장치’의 개발 및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산학협력단 김규원 단장은 “대학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과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좋은 사례”라며, “이러한 좋은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대학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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