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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통신사 티모바일, 데이터 침해 사고 보상 위해 3억 5천만 달러 내기로 2022.07.25

작년 8월 8천만 개인정보 유출시킨 티모바일...3억 5천만 달러에 합의할 수 있을까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통신 업체 티모바일(T-Mobile)이 지난 해 8월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 사고와 관련하여 3억 5천만 달러의 합의금 및 피해 보상금을 내기로 했다고 한다. 집단소송을 진행한 피해자들의 변호사 비와 각종 피해 보상금 및 위로금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1억 5천만 달러를 내년까지 투자해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티모바일은 이번 보상금 지불 결정이 티모바일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8월 티모바일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천만 명에 가까운 미국 시민들이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름, 운전 면허 번호, 사회 보장 번호 등 개인 식별 정보들이 대거 빠져나간 치명적인 사건이었다. 티모바일에는 1억 210만 명의 가입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현재 이 금액에 대한 법원의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빠르면 12월 안에 이번 합의금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티모바일-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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