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22.07.2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은 데이터안심구역의 미개방 데이터 활용 가치 확산 및 새로운 혁신 서비스 창출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2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데이터산업진흥원]


‘2022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는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DATA의 데이터 놀이터·데이터안심구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미개방데이터를 마법사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최고의 데이터 마법사 왕(데마왕)을 선발하기 위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본 경진대회의 베이스캠프인 ‘데이터안심구역’은 과기정통부와 K-DATA가 2019년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 데이터 이용환경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금융·교통·유통 등 10개 분야 90여종의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공모 형식의 예선을 시작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하고, 예선을 통과한 각 팀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이터안심구역의 데이터를 시각화해 접목하는 등 발표평가를 통해 본선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에서 최종 선정된 상위 10개 팀은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K-DATA 원장상 2점), 우수상(후원기업 CEO상 4점), 장려상(K-DATA 원장상 3점)과 부상으로 각 200만원, 1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K-DATA 윤혜정 원장은 “최근 데이터산업법 시행령 및 관련 지침이 제정되고 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