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안전공단, 시흥시와 드론교육훈련센터 시설 개방 및 시민 체험 교육 추진 | 2022.07.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6일 시흥시청과 드론교육훈련센터(시흥 배곧동 소재) 시설 개방 및 시민 체험 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교통안전공단] 이번 협약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교육훈련센터의 야외 훈련시설을 시민에게 주말 동안 무상 개방해 드론 축구·항공 촬영·게임 등 드론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드론 전문 잠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 2019년 6월 드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흥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드론교육훈련센터를 개소했으며, 국가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분야 드론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임무 특화 교육과 드론 조종 교관 법정 교육 등 드론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이처럼 드론 전문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시흥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해 ESG 경영을 선도할 예정이다. 공단 담당자는 “드론을 취미 활동이나 특기로 이야기할 정도로 드론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단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며, 이에 오는 11월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해 국민들의 관심도를 더욱 높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드론을 국민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이용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계기로 공공기관 ESG 경영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단이 가진 핵심 역량을 집중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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