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 구축 | 2022.07.28 |
공통 기반 영상회의 시스템, 열차 운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 갖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5일 도시철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종합적 상황 관리와 대응력 강화를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에는 △유관기관과의 영상회의가 가능한 ‘공통 기반 영상회의 시스템’△전 역의 신호 및 열차 운행 상태·전 차선 가압 상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차 운행 모니터링 시스템’ △호선별 관제와 열차 간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감청 가능한 ‘열차 무선통화 모니터링 시스템’ △3호선 역사·승강장·중요 설비시설의 감시가 가능한 ‘3호선 CCTV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어 재난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재난 복구·지원 등에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된 상황실은 앞으로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회의 및 지역사고수습본부 등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하고, 전 호선의 열차 운행·현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속·정확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재난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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