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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정보보안 분야 최종 선정 2022.07.29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여대가 정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신산업·첨단 분야 전문 7개 부처가 협업해 올해 첫 시작되는 ‘부처 협업형 인재사업’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세부 사업으로 신설·추진된다. 연간 4,300여명, 총 1만3,000명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서울여대는 총 14개 세부 지원 분야 중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전공 교과 과정 운영 △산학 연계 프로젝트 및 현장 교육 실시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집중 교육 △교수환경계획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활용기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정형·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보호가 가능한 여성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기술·응용, 법령, 제도·정책을 아우르는 신규 교과목 개설, 공통 전공 교과목 지정, 세분화된 전공 트랙 제공, 정년제 교원 및 산학협력 중점교원 초빙, 개인정보위원회 및 산업계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사업 진행을 총괄하는 김형종 교수(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는 “우리 대학이 정보보호 분야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21년간 축적된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 체계를 정립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교육 체계의 국내외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사업 선정 소감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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