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라스티라는 해킹 집단, 미사일 개발사 MBDA 뚫었다 주장 | 2022.08.01 |
한 해킹 집단에서 유럽의 대형 미사일 개발사 MBDA의 기밀 60GB 훔쳐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다국적 미사일 개발사인 MBDA가 아드라스티(Adrastea)라는 해킹 단체에 의해 뚫린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아직은 아드라스티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해서 확인이 더 필요하다. 안드라스티에 의하면 자신들이 MBDA의 네트워크에서 초고위험도 취약점들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60GB가 넘는 기밀을 훔쳐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직원들의 개인정보는 물론 각종 군사 관련 프로젝트, 상업 활동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MBDA는 프랑스(에어로스페시알 마트라), 영국(BAE 시스템즈), 이탈리아(핀메카니카)의 미사일 기업 세 군데가 M&A로 합쳐짐으로써 탄생한 거대 기업이다. 아직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우리는 아드라스티다. 당신의 네트워크에서 위험한 취약점들을 다수 발견했고, 주요한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다. 약 60GB에 달하는 데이터를 다운로드받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한 맛보기 데이터를 공개한다.” -아드라스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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