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도 10월부터 상용이메일 사용금 | 2008.08.19 | |
해킹에 따른 정보유출 우려… 보안강화 이메일 시스템 가동 계획
서울시(시장 오세훈 www.seoul.go.kr)는 19일 유해물 차단시스템을 이용, 오는 10월1일부터 외부 상용이메일 계정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의 조치는 국가사이버안전전략회의가 지난달 이메일을 통한 공공기관의 해킹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한 ‘상용이메일 개선 계획’에 따른 것. 당시 전략회의는 이메일을 이용해 각종 국가기관의 정보를 외부에 유출시키는 사고를 막으려 전 공무원들의 상용이메일 사용금지 방침을 의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와 더불어서 보안을 한층 강화시킨 이메일 시스템을 만들어 내달 1일부터 본청과 각 구청 공무원들이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중앙정부도 같은 부작용을 우려해 10월1일부터 외부 이메일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했으며, 그 대신 대한민국 정책포털의 웹메일을 쓰도록 한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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