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_ 농협에 바이러스 중앙관리 시스템 구축 | 2005.04.18 |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최근 농협(www.nonghyup.com)에 자사의 바이러스 중앙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협과 안철수연구소가 3개월여에 걸쳐 공동 진행한 보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농협은 전국 영업점 5,000여 사무소의 모든 PC와 자동화기기에 대해 바이러스나 웜 등 보안위협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중앙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규모의 네트워크에 대한 종합 보안대응체제를 갖추게 된 것이다.
특히, 농협은 전용망, 인터넷망, VPN(가상사설망)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실시간 자동 V3 업데이트는 물론, 각 영업점의 통합단말기, 자동화기기 등 모든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및 보안위협 상황을 중앙의 시스템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확인 및 추적하고 신속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25 인터넷 대란 이후 웜을 필두로 한 지능적인 보안위협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웜은 한 대의 PC가 피해를 입으면 모든 네트워크에 피해를 일으키는 특성이 있어 과거처럼 개인 사용자가 일일이 PC 보안관리를 수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안철수연구소 이정규 이사는 “바이러스 중앙관리 시스템은 비정상적인 보안위협을 신속하게 탐지, 분석 및 통합관리함으로써 개별 PC는 물론, 기업 네트워크 보안의 안전을 보장해준다”고 설명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