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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자동차지키미세트」 출시 2005.12.26

속수무책, 자동차 파손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차를 파손했다면 그 분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더군다나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면…, 이런 고통을 해결할만한 제품이 사이(1544-8189)에서 출시됐다.


「자동차지키미세트」로 명명된 이 제품은 ‘이동성과 실용성, 응용성’ 등을 고려해 만들어 졌다. 피해를 당하는 자동차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 놓여져 있으며 가해자가 바로 그 현장을 벗어날 수 있는 곳에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자동차지키미세트는 어떤 경우에서든지 가해자를 촬영할 수 있는 장비로 구성돼 있다. 즉 자동차의 운전석이든, 조수석이든, 뒷자리든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만약 실외 촬영이 불가피하다면 타이어 위든, 번호판 밑이든, 아니면 차가 보이는 기타의 장소든 설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배터리와 저장능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셀프가드」를 사용해 기본 128MB만으로 하룻밤 동영상을 저장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제작됐으며, 배터리도 리튬이온 추가배터리를 사용해 기본적으로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이도 모자랄 경우 대용량추가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면 1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카메라는 지름 2.3cm, 길이가 5.2cm에 불과해 쉽게 눈에 띄지 않으며, 색깔 또한 무반사의 검은색을 채택해 가해자의 눈을 피했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또 하나의 무기는 카메라의 초저조도와 방수성이다. 이 카메라는 0.003룩스의 어둠 속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어둠 속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생활방수 기능이 내장돼 있어 악천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 자동차지키미세트는 차량을 보호하는데 것뿐만 아니라 창고보안, 사무실, 점포 등에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원하면 인터넷과 연결해 네트워크 감시까지 할 수 있다.

[김 용 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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