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식품 ‘신호등 표시’ 도입 추진 | 2008.08.19 | ||
안홍준 의원, 관련법 개정안 발의 안전한 먹을거리 통한 소아비만 예방 목적
▲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 ⓒ 안홍준 의원실
의사 출신인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19일 총지방, 포화지방, 당, 나트륨 등 영양성분의 함량 및 열량에 따라 등급을 정한 뒤 녹색 황색 적색 등 색상과 모양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개정안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하여금 각 영양성분과 열량에 따라 등급을 매긴 후 이를 어린이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신호등 색깔로 표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식품의 영양성분과 열량이 하루 권장섭취량에서 얼마만큼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역시도 함께 표시하도록 하기도 했다. 영양의 과다섭취와 지속적인 고열량 식품 섭취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미리 막고자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안 의원은 ‘소아 청소년 비만대책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소아 청소년 비만 문제로 인해 한 해에만 약 1조7923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전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안전한 먹을거리의 확보 없이는 소아 청소년의 심각한 비만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보다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는 일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뜻을 나타낸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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