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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 전국은행연합회에 서버 가상화 솔루션 공급 2008.08.19

“리눅스 OS 기반, 서버 가상화 시스템 구축한 국내 최초의 사례”


오픈 소스 전문기업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8월 19일 전국은행연합회에 안정적인 서버 통합 관리를 위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플랫폼(Red Hat Enterprise Linux Advanced Platform)’ 기반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은행연합회 프로젝트는 사내 핵심 서버들을 가상화함으로써 최소 비용을 통해 서버를 증설ㆍ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시스템의 다운 타임 또한 획기적으로 감소 시켜 안정적인 통합 관리 환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은행연합회는 기존 서버 시스템이 리소스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이러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스템 사용률이 특정서버에 편중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한국래드햇은 시스템 관리 및 관리 비용절감을 위해 각각의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던 서비스를 가상화 환경으로 통합 운영하고, 각 서버 플랫폼 상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다수의 게스트 OS들을 고가용성(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용성을 극대화시킴)으로 구성해 시스템 가용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은행연합회 가상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지난 11월에 진행된 사내망 가상화에 이은 2차 프로젝트로써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델 PE2950DELL/EMC CX3-10 등이 들어갔다. 이밖에 1차 가상화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던 델 PE1850 서버도 함께 활용되었다. 지난 2008년 상반기 동안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테스트 작업을 완료했으며,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전국은행연합회 전산운영팀 황세영 대리는 “오픈 소스 기반의 솔루션을 도입함에 있어서 안정성이 입증된 레드햇의 솔루션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되어, 관리가 용이해졌다. 특히 리눅스 가상화 환경과 기존 시스템 환경과 큰 차이가 없어서 일반 관리자들은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할 때 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쉽게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장애가 일어날 시 최악의 경우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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