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항행 분야 기술의 발전을 위한 기틀 마련한다 | 2022.08.19 |
방사청-국방과학연구소(민군협력진흥원)-한국공항공사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민군협력진흥원),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8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위사업청과 민군협력진흥원은 국방 부문과 민간 부문 간의 기술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민·군 상호간 기술이전을 확대함으로써 산업경쟁력과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제주·대구 등 14개의 지방 공항을 통합 관리하는 공기업으로, 항공정보 종합관리망·불법 드론(Drone) 대응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공항안전 및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공항 구현을 추진 중이다. 방위사업청과 한국공항공사는 작년 12월 국산 방산·항행안전장비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력 분야를 항공·항행 분야의 연구개발 상호협력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및 기획 △박람회·전시회 등의 행사 계획 공유 △기술 세미나·워크숍을 통한 신기술 및 산업에 관한 정보 공유에 적극 협업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영빈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공항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들이 국방 분야에 활발히 유입돼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공항공사가 보유한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상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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