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포털 다음, 개인정보 유출로 고전? | 2008.08.20 | |
최근 네이버에 뉴스서비스 부문 1위자리 내줘 인터넷포털 다음이 뉴스서비스 부문의 1위 자리를 네이버에 도로 내줬다.
인터넷시장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코리안클릭은 20일 8월 둘째주 다음 뉴스서비스 페이지뷰가 9억5851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의 8억6442만 건과 비교했을 때 9409만 건(10.8%)이나 증가한 것이다. 허나 네이버의 상승세는 더 무서웠다. 8월 첫째주 6억6242만 건의 뉴스서비스 페이지뷰를 기록한 네이버는 그 다음주 무려 3억3000만 건 이상의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단숨에 다음의 기세를 눌렀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공식후원사로서 네이버가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선 게 주효했다고 분석하며 당분간 네이버의 상승세와 다음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허나 일부에서는 “아고라로 뜬 다음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한메일에 의해 무너지고 있는 형국이다”라며 “다음이 뉴스서비스 뿐 아니라 자칫 이메일서비스 등 다른 분야에서도 고전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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