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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실시 2022.08.1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10차 방제 기간(2022.10.~2023.4.)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정밀 예찰을 적극 실시한다.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지난 6월부터 수시로 지상 예찰과 병행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에는 항공 예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로 한라산국립공원 인접지 및 오름 지역 등에 대해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비가시권에 대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고사목이 다량 발생하고 있는 곳 및 선단지 중심으로 9월 말까지 최소 2~3회 반복 예찰을 실시해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집중방제 구역을 설정하고 10차 방제계획 수립 후 소나무재선충병방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제거해 피해를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게 되면 공원녹지과(064-760-3392)에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예찰 및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은 서귀포시가 예찰 기간 동안 시료를 채취하고 감염 여부 확인 후 방제 기간 내 전량 제거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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