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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엔트러스트, 록빗 랜섬웨어에 당했나 2022.08.19

보안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의 피해자 돼...최근 가장 잘 나가는 랜섬웨어 록빗이 범인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전 세계적인 보안 업체 엔트러스트(Entrust)가 록빗(LockBit) 랜섬웨어 갱단에 당했다고 한다. 이미 지난 달 해당 내용에 대한 보도가 있긴 했으나 당시 엔트러스트는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랜섬웨어 공격은 아니었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최근 록빗 측은 자신들이 해당 사건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엔트러스트를 반박했다. 록빗은 심지어 엔트러스트만을 위한 데이터 유출 웹사이트를 만들어 개설하기도 했다. 엔트러스트가 하루 안에 돈을 입금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를 유출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현존하는 랜섬웨어 갱단 중 록빗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6월에는 록빗 3.0 버전을 발표하며 자신들의 무기를 강화하기도 했다. 3.0 버전은 블랙매터(BlackMatter)라는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록빗은 랜섬웨어 갱단으로서는 최초로 버그바운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말말말 : “록빗은 다크웹에서 엔트러스트에 대한 접근 경로를 구매한 뒤 랜섬웨어 공격을 성공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어드브인텔(AdvIntel)-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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