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서울시와 손잡고 사기사이트 차단 시스템 무료 배포 | 2008.08.20 | |||
“민ㆍ관 협력,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전자상거래 모델 제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8월 20일 서울시(시장 오세훈 www.seoul.go.kr)와 서울시청에서 건전한 전자상거래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에서 구축하고 있는 ‘사기사이트 자동적발 경고 시스템’에 자사의 위험 사이트 사전 차단 서비스인 ‘안랩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를 탑재해 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구축된 ‘사기사이트 자동적발 경고 시스템’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ㆍ외 사기사이트, 휴면사이트 등 유해쇼핑몰 정보 데이터를 ‘사이트가드’에 탑재해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유해 정보를 차단 및 경고함으로써 안전하게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기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유해사이트 정보를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이트가드’ 설치로 국내ㆍ외 사기사이트 및 휴면사이트 등 유해쇼핑몰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에서 사이트폐쇄가 불가능한 해외 운영 사기 사이트 등에 대해서도 포털 사이트의 1차 검색 결과 화면에 안전 여부를 표시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 현행, 개선후 사기사이트 처리과정
개인 사용자는 누구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ecc.seoul.go.kr)나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또는 ‘사이트가드’ 전용 웹사이트(www.siteguard.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PC에 설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한 ‘사이트가드’는 사용자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 피싱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사전에 차단해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신개념 보안 서비스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와 사기 사이트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와의 제휴를 통해 각종 위험에 노출된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모델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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