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한동국 교수 연구팀, 국제 보안 취약점 탐지 대회 2위 수상 | 2022.08.22 |
컴퓨터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학회 ‘USENIX Security Symposium’ 주관 ‘2022 HACK@SEC Competition’에서 입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민대학교 한동국(정보보안암호수학) 교수 연구팀(팀명 : SICADA_m)이 ‘USENIX Security Symposium’에서 주관하는 세계규모 경진대회 ‘2022 HACK@SEC Competition’에서 2위에 입상했다. ![]() ▲국민대 한동국 교수 연구팀 ‘SICADA_m’[사진=국민대] USENIX Security Symposium은 1988년부터 개최된 컴퓨터 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권위가 높은 국제학회이다. HACK@SEC은 하드웨어 및 펌웨어의 침투 테스트를 위해 USENIX 보안 회의와 동시에 열리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결함이 있는 RISC-V SoC(System on Chip)의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완화 기술 또는 패치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보안 기술을 고려해 제안됐으며, 8월 7일~9일에 걸쳐 48시간동안 진행됐다. ![]() ▲‘2022 HACK@SEC Competition’ 결과[자료=국민대] SICADA_m팀은 결함이 있는 SoC에서 AES, HMAC, 키 관리 부분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에 대한 악용 가능성과 대응법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강력한 부채널 분석 대응법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부채널 공격 관점에서 다양한 분석 방법을 이용한 AES 암호키 해독 방법을 제시했다. 다른 팀과 차별성을 보인 이러한 대응법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2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연구팀은 지난 2020년도에도 ‘2020 HACK@SEC Competition’에 팀명 SICADA_s로 참가해 3위에 입상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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