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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SW보안연구소, 26일 ‘제6회 IoTcube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2022.08.22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서비스 최신기술 소개 및 응용사례 공유
특별강연, 융합보안 컨소시엄 기술동향, 블록체인 플랫폼보안 최신연구 등 섹션 구성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고려대 SW보안연구소(연구소장 이희조)가 ‘IoTcube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 SW보안연구소가 26일 ‘IoTcube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스터=고려대 SW보안연구소]


오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IoTcube Conference’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보안을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서비스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응용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서비스는 보안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다양한 기기 내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적인 취약점 분석과 보안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매해 업데이트 중에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ETH Zürich) 아드리안 페리그(Adrian Perrig) 교수의 환영사와 차세대 인터넷 아키텍처 기술인 SCION 연구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다.

‘융합보안 컨소시엄 기술동향’과 ‘블록체인 플랫폼보안 연구’ 동시 진행
오후 세션에서는 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 컨소시엄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 발표인 ‘융합보안 컨소시엄 기술동향’(좌장 최유성 고려대 교수)과 ‘블록체인 플랫폼보안 최신연구’(좌장 임신영·박춘식 고려대 교수)라는 두 가지 트랙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융합보안 컨소시엄 기술동향’ 트랙은 조지훈 삼성SDS 센터장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이슈 및 NIST PQC Migration 프로젝트 소개’ 및 임호문 KT 상무의 ‘Tor를 이용한 디도스 공격 선제적 대응’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수요자가 말하는 OT보안의 적용(박준구 한국수력원자력 대리) △최신 OT/ICS 보안기술 및 적용사례(황재훈 안랩 부장) △5G·MEC 환경에서의 스마트공장 보안(박철정 윈스 팀장) △패널토의-중소 제조기업의 보안문제(고려대, LS일렉트릭, 나온웍스,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진행된다.

이 트랙에서는 OT보안 수요자들의 실제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신 OT·ICS와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중소 제조기업의 보안문제까지 살펴볼 예정이다.

‘블록체인 플랫폼보안 최신연구’ 트랙에서는 2022 IITP 정보보호 R&D 과제교류회 우수성과로 선정된 ‘블록체인 플랫폼 보안취약점 자동분석 기술개발 과제’ 연구 동향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기술(오학주 고려대 CSSA 교수) △스마트 컨트랙트 바이트코드 기반 취약점 탐지(김도연 LINE 연구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식별 및 취약점 탐지(우승훈 고려대 CSSA 교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술(홍현지 고려대 CSSA 연구원) △신뢰할 수 있는 통신경로를 위한 협상 프로토콜(권종훈 ETH Zürich 박사) △다계층 비트코인 클러스터링 휴리스틱(김민재 고려대 CSSA 연구원) △블록체인 플랫폼 해외사례(가이아X)(최석영 한국인터넷진흥원 선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SW보안 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을 연구개발하고 컨퍼런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희조 고려대 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CSSA) 교수는 “올해 콘퍼런스에서 발표되는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들을 통해 보안 전문가들의 고민과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하며 연구자들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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