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전시 상황 인명·물자 구조 훈련 실시 | 2022.08.24 |
심폐소생술 훈련, 16개 세관 감시정 위기 대응 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관세청은 ‘2022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정부대전청사와 16개 항만 세관에서 각각 ‘심폐소생술 훈련’(8.23) 및 ‘감시정 위기 대응 훈련’(8.23~24)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의 ‘인명 및 주요 물자’ 피해에 대한 관세청의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 [사진=관세청] 심폐소생술 훈련 지난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는 주요 간부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이 실시됐다. 금산소방서 전문교관(강득주 구급팀장)이 초빙돼 기본 이론을 교육하고 위기 발생 후 빠른 시간 내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정확한 흉부압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사용해 환자 의식 확인부터 흉부압박, 인공호흡에 이르는 일련의 심폐소생술 절차를 체험했다. 감시정 위기 대응 훈련 인천·부산을 포함한 전국 16개 항만 세관에서는 23·24일 이틀에 걸쳐 ‘감시정 위기 대응 훈련’이 일제히 실시된다. 평소 해상구역에 대한 관세국경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감시정은 전시 상황에 전시물자로 활용될 수 있는 세관의 중요 자원이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하 감시정의 화재·침몰 등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승무원이 ‘소화, 방수 및 인명구조’ 절차를 이행하는 한편 감시정에 대한 안전 점검까지 실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관세청 관계자는 “전시 상황에서의 인명 및 물자 구호 능력은 부단한 훈련을 통해 길러진다”며, “관세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관세국경·안보 수호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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