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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 “문화재 화재, 철저한 사전예방과 초동진압이 중요” 2008.08.20

문화재별 특성에 맞는 보안장비 확보 등 강조


한승수 국무총리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2008을지훈련’ 중 8월 20일 흥진지문 화재발생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훈련현장을 참관했다.


이 날의 훈련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 사회혼란을 틈타 흥인지문 2층 문루에 불순분자의 방화로 인한 화재발생을 가정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한 총리는 “지난 2월 숭례문 화재를 상기해 다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화재로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의 철저한 사전예방과 초동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 총리는 “문화재 관리와 보호 관계부처 간 공조와 정보공유를 한층 강화하고, 문화재별 특성에 맞는 보안장비 확보와 각 시나리오별 숙달훈련 등을 통해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화재로 인해 몇 백 년을 이어온 역사와 조상의 숨결이 담긴 문화재를 한순간에 잃는 일이 없도록 하며, 특히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 방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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