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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랜섬웨어,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2022.08.25

중요한 농수산 산업 진행 중이던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마비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도미니카 공화국의 농산부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한다. 공격자들은 6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며, 네 대의 물리 서버와 여덟 개의 가상 서버가 마비된 상태라고 지역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농산부 서버와 컴퓨터 장비들에는 기본적인 백신 외에 그 어떠한 보안 솔루션도 설치되지 않았었다고 하고, 보안 부서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부 차원에서 중요한 농수산업 개혁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이 공격은 매우 뼈아프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퀀텀 랜섬웨어는 처음에 65만 달러를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에 요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액수가 너무 커서 정부가 대응을 할 수 없자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60만 달러 역시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너무나 큰 금액이라 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퀀텀 랜섬웨어 측은 현재 1TB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중이다.

말말말 : “모든 정보가 침해됐고, 공격자들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이메일 등 모든 요소들에 접근했습니다. 저희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농수산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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