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소셜 미디어에서 발견된 여론 조성 캠페인 | 2022.08.26 |
소셜 미디어에서의 작위적인 여론 조성 늘 있어 왔지만...미국 위한 여론 조성은 처음
요약 : 외신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대형 소셜 미디어에서 여론을 작위적으로 조작하려는 캠페인이 다시 한 번 적발돼 차단됐다고 한다. 그런데 여느 때처럼 러시아의 ‘인터넷 트롤’들이 미국 사회에 혼란을 주려는 공작이 아니라, 반대로 미국 정부의 정책과 가치관을 지지하고 확산시키려는 캠페인이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트위터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고, 미국 정부를 옹호하는 여론 조성 작전이 발견되고 차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캠페인은 거의 5년 동안 8개 플랫폼에서 진행되어 왔다. 러시아, 중국, 이란 등에 대한 적대적 여론을 형성하고 미국 정부를 옹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다. 실존하지 않는 인물의 프로파일을 가진 계정들이 친정부 성향 뉴스들을 실어 나르는 전략이 주로 사용됐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허위 인물의 프로파일을 가지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다량으로 만든 후, 이 계정을 통해 특정 성향의 뉴스를 퍼 나름으로써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는 러시아가 미국 대선 즈음에 자주 이용하는 전략이다. 이 때문에 소셜 미디어 운영 기업들은 가짜뉴스 잡기와 가짜 계정 찾아내기에 집중하고 있다. 말말말 : “미국을 지지하는 여론이 소셜 미디어에서 이렇게 작위적으로 조성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여태까지 이런 짓을 하는 건 주로 중국, 이란, 러시아였죠.” -스탠퍼드 인터넷 옵저버터리(Stanford Internet Observator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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