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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2차관, 제7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 간담회 주재 2022.08.27

5세대(5G)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 활성화 민간 간담회 개최, 특화망 확산 및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5세대(5G)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주제로 지난 26일 ‘제7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장비제조사·시스템통합기업·통신사 등 5세대(5G) 특화망 공급기업, 공공·민간 수요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5세대(5G) 특화망 확산 전망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5세대(5G) 특화망 정책 방안’ 수립(2021.1.) 이후 ‘5세대(5G) 특화망 주파수 공급 방안’ 발표(2021.6.), ‘5세대(5G) 특화망 지원센터’ 설립(2021.9.) 등을 통해 특화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는 5세대(5G) 특화망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해 의료·물류·안전 등 8개 분야의 활용 사례(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SK네트웍스서비스 신훈식 공공인프라그룹장은 ‘5세대(5G) 특화망 국내외 현황 및 확산 전망’을 주제로 민간에서 바라보는 특화망 기반 유망 서비스의 미래에 대해 공유했고, 특히 제조 분야에서 로봇과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특화망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은 ‘5세대(5G) 기반 병원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주제로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진료·환자서비스·물류 등 7대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했고, 올해 실증사업을 통해 28㎓를 활용한 원격 의료교육 및 비대면 협진 서비스 실증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5세대(5G) 특화망 확산을 위한 정책제언과 함께 현장의 애로 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기업 관계자들은 5세대(5G) 특화망을 활용한 사업 방향을 밝히며, 5세대(5G)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를 발굴·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민·관뿐 아니라 공급·수요기업 간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는 환경 조성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민간이 주도하는 5세대(5G) 융합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올해 ‘5세대(5G) 특화망 얼라이언스’를 출범할 계획이며, 정부가 5세대(5G) 관련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5세대(5G) 특화망과 융합서비스 확산을 위해서는 분야·기업 간 새로운 결합이 무수히 일어나 창조적 파괴가 꽃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그간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혁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을 개방·확대했으며, 기업들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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