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2,000여 고객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 | 2022.08.29 |
이벤트 종료 후 당첨자 안내 과정에서 담당 직원 실수로 함께 노출시켜
6월 17일 알림 종료 후 2개월 이상 지난 8월 23일 인지 및 3일 후 사과문 게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월 24일~6월 7일 2주간 진행한 ‘한국남부발전 유튜브 채널-유튜브 구독 좋아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 이후 당첨자 안내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 ▲한국남부발전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이미지=한국남부발전] 이번 사건은 해당 이벤트 행사가 모두 종료된 이후 6월 8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홈페이지에 공지한 당첨자 알림 게시글에서 첨부파일 내 이벤트 당첨자의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돼 발생한 사건이다. 한국남부발전 측은 이 같은 실수에 대해 공지 안내를 종료한 지 무려 2개월이 넘어선 8월 23일에야 인지했으며, 홈페이지에 팝업을 띄워 사과문을 올린 것은 그로부터 3일이 지난 26일에 이뤄졌다. ![]() ▲한국남부발전 유튜브 메인 화면[이미지=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홈페이지에 △참가자 이름 △이메일 주소 △개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돼 이를 악용해 피싱메일이나 스팸문자 등 추가 피해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거나 추가적인 상담을 원하는 분은 한국남부발전 홍보실로 연락을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해당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및 임직원 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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